[데일리한국] 청년이 만드는 월드 스트리트 댄스 축제, ‘2025 부산 스텝업 댄스페스티벌’ 5월 개최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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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edbdb66a0e3.png2025 부산 스텝업 댄스 페스티벌 포스터
[부산=데일리한국 양준모 기자]부산시는 청년문화축제를 통해 부산의 청년문화와 지역 경제를 더욱 활성화하고, 청년들이 주도하는 문화의 힘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문화 도시로 도약하는 모습을 함께 만들기 위해 나섰다.

시는 (사)청년문화진흥협회와 오는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해운대 영화의전당 등에서 ‘2025 부산 스텝업 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시가 지난해 3월에 발표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른 ‘젊고 희망이 있는 활기찬 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문화 대표 콘텐츠인 ‘스트리트 댄스’를 접목해 기획됐다. 올해 3회째 열리는 부산 대표 ‘청년문화축제’다.


올해는 지난해 프로그램과 함께 메인 행사로 '부산대표선발전' 부대 행사로 'K-POP 커버댄스 챔피언십', '스텝업 콘서트'와 사전홍보 프로그램으로 소규모 댄스대회 개최 지원 등을 새롭게 진행한다.

메인 행사로는 월드 스트릿 1:1 배틀(개인)과 댄스 퍼포먼스 월드 챔피언십(단체) 그리고 부산을 대표하는 댄서(팀)를 뽑는 부산 대표 선발전이 열린다. 오는 4월 7일까지 '부산 스텝업 댄스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아 온라인 예선이 진행된다.

올해 처음 열리는 ‘부산 대표 선발전’은 부산이 주소지인 청년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0여 개 팀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본선 경연을 진행한다.

메인 행사 이전에 사전홍보 프로그램으로 '스탭업 랜덤 플레이댄스'가 오는 23일 해운대 해변 이벤트광장을 시작으로 3~5월 주말 오후 부산 곳곳에서 시민들과 함께 진행된다.

또한, 올해는 신규 사전홍보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청년들과 연계해 소규모 대회를 지원한다. 배틀 부문 대회는 청년 댄서들이 모인 콘텐츠 그룹 ‘야적장’이 개최하는 ‘댄서스 오브 피스(디오피) vol.6’이 4월 19일 수영구 비콘그라운드에서, 퍼포먼스 부문 대회는 댄스 프랜차이즈 ‘그라운디’가 개최하는 ‘그라운디 컴페티션’이 4월 26일 영도구 피아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