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뉴스] 역대 최대 규모 댄스 축제, '2025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 16일 개최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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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s://news.nate.com/view/20250514n06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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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양준모 기자]부산시는 (사)청년문화진흥협회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청년문화 대표 콘텐츠인 '스트리트 댄스'를 주제로 '2025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청년예술가에게 공연 기회를 시민과 청년에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문화 대표 콘텐츠인 '스트리트 댄스'를 접목해 기획됐다. 올해 3회째 열리는 부산 대표 '청년문화축제'다.

올해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특별공연인 쇼뮤지컬 드림하이팀이 무대에 올라 공연과 함께 세븐, 최영준의 토크쇼를 선보인다. 방송인이자 드림하이의 제작 책임자 박경림이 개막식의 스페셜 진행자(MC)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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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프로그램으로 17일 '월드 스트릿 1:1 배틀(개인전)'과 18일 '댄스 퍼포먼스 월드 챔피언십(팀별)' 그리고 16일 올해 처음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댄서(팀 또는 개인)를 뽑는 '부산 대표 선발전'이 열린다.

부대행사로는 17일 '주니어(예비청년) 스트릿 챔피언십'과 18일, 'K-POP 커버댄스 챔피언십', 전년도 뜨거운 반응을 보인 '댄스 클래스'와 '워너비 토크쇼' 그리고 올해 새롭게 추가된 '스텝업 콘서트'가 진행된다.

스텝업 콘서트는 영화의전당에서 17일 오후 9시 30분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의 동우, 18일 오후 8시 30분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진진의 특별공연이 선보인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우리시는 청년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꿈을 이루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문화축제를 지속해서 지원하고, 부산이 글로벌 문화 도시로 도약하는 모습을 청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